Residential Interior
인천 청라 린 스트라우스 41평

청라 린 스트라우스 41평을 위한 인테리어 디자인 제안입니다. 넓은 면과 제한된 재료를 바탕으로 수납과 기능을 공간 안에 통합하고, 각각의 요소가 입체적으로 드러나기보다 하나의 배경으로 작동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조명은 사물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필요한 곳에만 빛을 두고, 자연광처럼 부드럽게 번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차이를 유지하면서 일상에 필요한 안온한 시야를 만드는 것이 이번 제안의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조명은 자연광을 닮아야 합니다.
필요한 곳을 밝히되, 공간 전체를 같은 밝기로 만들지 않습니다.
Living & Kitchen
거실과 주방
거실과 주방은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벽과 가구의 선을 정리하고, 낮에는 자연광이 공간의 주된 분위기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평면형 아일랜드와 통합 수납은 기능을 드러내기보다 공간의 배경으로 작동합니다.




Entry
현관과 복도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과정은 집의 밝기와 분위기가 서서히 전환되는 흐름으로 계획했습니다. 어두운 부분은 짙은 마감색이 아니라 제한된 빛이 만든 깊이이며, 안으로 들어갈수록 자연스럽게 밝아집니다.

제한된 빛이 만든 깊이를 유지한 현관.

Dressing Room
드레스룸
화장대와 수납을 하나의 구조 안에 통합하고, 충분한 수납량과 안온한 동선이 함께 유지되도록 비례와 분할을 정리했습니다.


Master Bedroom
침실의 낮과 밤
낮에는 자연광이 공간의 주된 조명이 되고, 밤에는 침대 주변과 필요한 면에만 빛이 머물도록 계획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대의 밝기를 통해 침실의 차분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낮에는 자연광이 침실의 주된 조명이 됩니다.

밤에는 필요한 곳에만 낮은 빛이 머무릅니다.
Master Bathroom
재료의 깊이를 살린 욕실
짙은 톤과 조적 패턴, 조적 선반, 입체적인 구조를 조합해 깊이 있는 욕실을 구성했습니다. 욕조 상부에는 직접 조명 대신 간접광을 배치해 눈부심을 줄였습니다.


욕조 상부의 간접광은 눈부심을 줄이고 안온한 밝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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