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ial Interior
인천 청라 한라비발디

소재와 빛으로 이어지는 집
화이트 광폭마루와 웜화이트 벽지로 차분한 바탕을 만들고, 우드와 석재, 패브릭의 서로 다른 질감을 더했습니다.
현관에서 시작된 재료의 흐름은 복도와 주방으로 이어지고, 거실과 침실에서는 머무는 방식에 맞춰 빛의 밀도를 달리했습니다. 공간마다 다른 표정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던 인테리어를 제안합니다.
Entrance
따뜻하게 맞이하는 첫 장면
화이트 타일과 벽지에 우드 필름 가구를 더해 밝고 따뜻한 현관을 구성했습니다. 간살 중문은 정면의 벽체로 향하는 시선을 부드럽게 나누고, 입구에서 복도까지 이어지는 간접조명은 안쪽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Corridor
하나의 면으로 이어지는 동선
중문에서 이어진 우드 필름과 히든도어로 복도 벽면의 일체감을 만들었습니다. 천장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바탕을 잡고 월워셔 다운라이트로 필요한 밝기를 더했습니다. 정면의 매입 실린더 조명은 복도의 끝에 작은 중심을 만듭니다.


Living Room
서로 다른 질감이 만나는 라운지
복도에서 이어지는 벽지에 패브릭, 빅슬랩 패널, 우드 루버와 석재 받침을 조합해 집의 분위기를 담은 아트월을 만들었습니다. 대형 모듈 소파와 라운지 체어는 편안히 기대고 머무를 수 있는 거실의 중심이 됩니다.


Kitchen & Dining
일상의 배경이 되는 주방
복도와 같은 우드 필름을 키큰장과 홈바까지 연결하고, 반대편 냉장고장은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으로 정리했습니다. 상하부 광원을 갖춘 선형 펜던트로 조명을 간결하게 구성하고, 다이닝의 매입 실린더 조명으로 필요한 자리에 빛을 더했습니다.


Bedroom
하루를 내려놓는 침실
쿠션 프레임 침대와 패브릭 헤드보드로 부드러운 중심을 만들고, 양쪽의 대칭 구성으로 호텔 객실 같은 차분함을 담았습니다. 천장 조명은 최소화하고 간접조명과 독서등을 중심으로 빛을 나누어, 눈부심을 줄이며 은은하게 쉴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Bathroom
석재와 빛으로 완성한 여백
매입등을 줄이고 간접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석재의 질감이 부드럽게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젠다이와 샤워 공간 벽면에 같은 자재를 연결해 하나의 아트월처럼 구성하고, 리브드 유리로 영역을 나누면서 빛의 흐름은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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