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ial Interior
인천 청라 더샵레이크파크 144.22㎡

인천 청라 더샵레이크파크 공급 144.22㎡, 전용 106.89㎡를 위한 전체 인테리어 디자인 제안입니다. 그레이지와 화이트를 바탕으로 다크우드를 반복해 각 공간의 깊이와 중심을 정리했습니다.
매입조명의 수를 줄이고 천장과 벽면의 간접광, 상하향 펜던트와 스탠드 조명을 필요한 위치에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현관에서 복도와 서재, 거실로 이어지는 공용부는 열린 시선을 유지하고, 안방과 욕실은 가벽과 재료의 반복으로 기능을 분리했습니다.
Entry
어두운 목재와 열린 시선으로 만든 첫 장면
현관은 다크우드 필름과 그레이지 타일로 집 전체의 재료를 먼저 보여줍니다. 신발장은 하부를 띄워 간접광과 청소 공간을 확보하고, 슬림 프레임 유리 중문은 현관과 복도를 나누면서도 시선이 막히지 않도록 계획했습니다.


Hallway
남는 공간을 수납과 장면으로 바꾼 복도
중문을 지나며 생기는 데드스페이스는 벽면 수납으로 채우고, 모서리는 오브제를 놓는 작은 장면으로 남겼습니다. 매입등 대신 천장 가장자리의 간접광이 복도에서 거실까지 동선을 이어주도록 했습니다. 광원이 시야에 직접 들어오지 않는 방식은 AND의 조명 계획 기준과 연결됩니다.


Study
벽을 덜어내고 시선을 나눈 서재
기존 알파룸 출입문이 있던 비내력벽을 철거해 복도와 서재 사이의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데스크 앞 유리 파티션은 빛과 공간의 연결은 유지하면서 작업 시선을 분리합니다. 간접조명과 스탠드 조명을 나누어 두어 업무와 휴식에 필요한 밝기를 각각 만들었습니다.

Kitchen & Dining
상하향 빛으로 작업면을 밝힌 주방
주방은 다크우드 벽면 수납과 긴 아일랜드 식탁이 하나의 중심을 만들도록 구성했습니다. 선형 펜던트의 상향광은 천장을 부드럽게 밝히고 하향광은 조리대와 식탁의 작업 조도를 확보합니다. 매입조명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면의 밝기를 잃지 않도록 한 계획입니다. 보조주방에는 별도의 싱크와 작업대를 두어 기능을 분산했습니다.



Living Room
소파 중심의 거실을 라운지로 바꾸다
1인, 2인, 3인 라운지 체어와 소파를 마주 보게 배치해 TV를 향한 일반적인 거실보다 대화와 머무름에 가까운 라운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기둥과 우드 벽면 상부의 조명은 천장을 향해 빛을 보내, 앉은 시선에서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으면서도 넓은 면이 은은하게 밝아지도록 계획했습니다.



Master Bedroom
가벽으로 넓힌 수납과 침실의 중심
넓은 안방은 침대 옆 가벽으로 영역을 나누어 기존 드레스룸의 부족한 수납을 보완했습니다. 침대 헤드에는 대형 세라믹 슬랩을 배치해 방의 중심을 만들고, 야간에는 슬랩 뒤의 간접광이 재료의 윤곽과 깊이를 드러냅니다. 드레스룸 진입 복도에는 콘솔과 낮은 조도를 더해 준비 공간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정리했습니다.



Powder Room
곡선과 간접광으로 만든 파우더룸
파우더룸은 비정형 곡선 거울과 길게 이어지는 석재 상판으로 작은 공간의 중심을 만들었습니다. 거울 뒤에 숨긴 간접조명은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도록 벽면에 부드럽게 퍼지며, 우드와 그레이지 마감 사이에 은은한 깊이를 더합니다.

Bathroom
재료를 이어 하나의 면으로 만든 욕실
대형 세라믹 슬랩 벽면과 비슷한 결의 조적세면대를 연결해 욕실 전체가 하나의 재료로 이어지는 듯한 일체감을 만들었습니다. 세면대 하부 선반과 비정형 거울 뒤의 간접광은 수납과 세면 영역을 부드럽게 밝힙니다. 샤워 공간은 벽체로 분리해 시선을 정리하고, 천장 가장자리의 간접광으로 깊이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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